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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에 대한 국정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쌍용차 국정조사 놓고 신경전

 

기업 이미지 훼손, 판매에 악영향

VS

사측 회계조작, 정부 관리 소홀 밝혀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쌍용자동차 노조와 노동계가 쌍용차 국정조사 문제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정치권이 쌍용차 회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면서 쌍용차 국정조사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미 쌍용차 관련 회계조작 의혹 등 국회 청문회와 국정감사를 통해 충분히 소명된 내용임에도 민주당이 국회 의사일정을 볼모로 국정조사를 연계시키는 행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그것이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국민들 눈에는 정치공세로 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섣부른 개입보다는 쌍용차 회생을 응원하고 차분하게 자체적 해결을 지켜보는 것이 정치권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차 노조도 성명서를 통해 “정치권이 쌍용차 노동자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으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정조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2009년 8월 6일 노사합의에 따른 무급휴직자 복직문제를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난 10일 노사합의로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을 이뤄냈다”며 “법원으로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명된 쌍용차 문제를 놓고 이미 청문회, 국정감사도 모자라 정치권이 다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로 인한 쌍용차의 피해는 기업 이미지 훼손, 판매 악영향, 노동조건 변경 등을 야기할 것”이라며 “이는 또 다른 고용불안의 행태로 노사갈등의 불씨를 안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쌍용차 국정조사는 사회적 요청이며 국회의 의무”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에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쌍용차 국정조사 요구는 단순히 복직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며 “4년간 23명이 세상을 떠난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진실을 규명하고, 노사 간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의 초석을 놓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늦게나마 무급휴직자의 복직이 이뤄져 쌍용차 문제가 진일보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복직대상에서 정리해고자 문제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해고자 복직문제 등 아직도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어 이 부분은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 역시 “무급휴직자뿐만 아니라 쌍용차 정리해고자도 복직시켜야 하며 이 문제에 대한 국정조사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은 무급휴직자의 복직을 넘어 국정조사를 통해 과거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더는 무분별한 정리해고로 인권이 유린당하는 사태가 없도록 관련 법 개정 등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러분은 쌍용자동차에 대한 국정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 또는 반대를 누르시고 아래 댓글에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업 노사 국정조사 반대를 위한 정상화 추진위원회 결성>

 

<민주노총 국정조사 촉구 결의대회>

 

 
58% 42%
161 분께서 추천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국정조사 찬성 요지]
최근 상하이차가 회계조작을 통해 부채비율을 높이고, ‘경영상의 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법원과 정부는 경영상의 위기라는 상하이차의 의견을 받아들여 법정관리를 수용했고, 이 판단을 근거로 사측은 노동자 2천646명을 정리해고 했다.
또한 노동자들의 77일간의 옥쇄파업 과정에서도 경찰이 노사의 협상을 기다리지 않고 과잉진압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
사측이 회계조작을 했는지, 정부가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를 국정조사를 통해 밝히자는 것이다.
218 분께서 반대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국정조사 반대 요지]
쌍용차 국정조사가 진행된다면 쌍용차는 기업 이미지 훼손, 판매 악영향, 노동조건 변경 등의 피해를 입게 되며 이는 또 다른 고용불안의 행태로 노사갈등의 불씨가 될 것이다.
현재 쌍용차에 가장 시급한 것은 투자이며 쌍용차 최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 이사회 승인에 따라 투자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인데 정치권에서 쌍용차를 압박하고, 흔들기에 치중한다면 함께 죽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국정조사로 인해 정상화가 차질을 빚는다면 쌍용차 관련 종사자 약 11만 명의 고용문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성자 : 마이빌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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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유 의견듣기
술이좋아^^
2013-01-22
  과거야 어쨌든 지금 평택에서 가장 큰 기업이자 지역경제의 큰 주축이 된 쌍용차가 이제 다시 회생하려하고 있는데 국정조사라는 도끼질을 하는 것은 기업노조와 민주노총 해고자 모두에게 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쌍용차 경영진이 부도덕하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면 모를까 회생을 위해 최소한의 복직을 하기로 합의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민주노총 소속 해고자도 힘들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노동자끼리 서로 갈등과 대립선상에 있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미터 짜리 젓가락만 가지고 식사를 하는 지옥과 천국이 있다면 나만 먹으려고 하다가 싸움과 대립만 있는 지옥과 멀리 있지만 서로 먹여주는 천국 중 어디가 더 행복하고 바람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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