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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시민기자 - 기사보기
2011년 08월 09일 08시 40분 등록
 
[특별기고]익수자 구조 이것만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송탄소방서 현장지휘과장 소방령 정연철
 

태풍이 지나고 장마 비는 홍수와 산사태를 동반하면서 우리 이웃에게 수많은 상처를 입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지막 무더위는 기승을 부린다.

매스컴에서는 “물에서 허우적거리는 딸을 구해내고 본인은 나오지 못해 숨졌다”거나 물에 빠진 동료 학생을 구하기 위해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명의 친구들이 희생을 당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는 일은 매년 반복된다.

자신의 구조능력이 부족할 지라도 구해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단 도움을 주려고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자신이 평소 수영은 조금 한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수영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은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이를 구분 못하여 불상사를 당한다. 홍수에 의해 불어난 물은 더욱 위험하다. 소방관이 갖출 수 있는 구명장비를 다 갖추고도 인명구조 작업을 하다 급류에 희생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물속에서의 구조는 어려운 것이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왜 사고자를 구조하다가 함께 변을 당하는지 알아보자
▲자신의 수영 실력만 믿고 구조하려고 할 때
▲익사 직전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고 접근 했을 때
▲얕은 곳에서 가까운 5m~10m 이내 부분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가까이 가보니 수심이 2미터이고 5미터 정도 거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10명 중 아홉은 자신의 실력을 믿고 그냥 요구조자를 구하러 들어 갈 것이다. 이 경우 생존가능성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들어갔다면 100% 둘 다 사망▲수영 실력자라면 사고자를 구하고 자신도 생존할 가능성은 약 70% 정도로 본다.

생존율이 70% 정도 된다면 둘 중 한사람이 죽을 가능성이 30%이상 된다는 것이므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가족이 살려 달라는데 안 들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전문 구조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주변사람에게 고함쳐서 구조가 가능 한 사람에게 알린다.
▲부력재를 던져 준다. 고무튜브나 패트병을 주변에 던져 준다. 2~3개를 묶어주면 더욱 좋다. 인명구조 자켓의 부력은 체중의 1/10의 무게를 기준 시간 동안 견디는 부력으로 만들어 졌다. 그러므로 패트병 정도의 부력은 가장 얻기 쉬운 좋은 부재료다.
▲사고자가 물을 4~5번 먹은 상태로 몸은 계속 움직이나 행동이 둔해진 시점을 이용해 접근하여야 한다. 또한 사고자의 뒤쪽으로 접근하여 머리채를 잡고 끌고 수영하여 구조 해내며 구조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한다. 물을 빼는 것이나 심폐소생술을 실시 하는 시간은 최대한 빨리 할 수록 소생률이 높아진다. 특히 물을 마신 뒤 5분이 경과하면 소생률 상승에 치명적이다. 심폐 소생술은 구급차가 올 때 까지 계속 실시해야 한다.

구조사가 되기 위한 4가지 훈련
1. 물속에서 잠수하여 최소한 1분 이상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2. 물속으로 수영하여 최소한 30M 이상을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3. 양손을 들고 발만 움직여 물위에 10분 이상 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4. 10kg 정도의 돌을 들고 수심 2M 이상의 물 속에서 걸어서 한번 잠수로 30M 이상을 걸어 갈 수 있어야 한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능이 입증된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하는 것이다.

마이빌평택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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