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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문화 - 기사보기
2012년 05월 18일 10시 57분 등록
 
배드민턴으로 건강과 금슬을 다진다
2010년 창단된 용이배드민턴클럽
 

매일 오후 7시면 용이초등학교 체육관에 불빛이 환하게 켜지고 셔틀콕 때리는 소리가 빵빵 울린다. 용이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은 이곳에서 하루의 피로를 날리고 체력을 다진다.

용이배드민턴클럽은 2010년 5월에 창단된 배드민턴 동호회로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타 클럽에 비하면 신생클럽이라 초보자가 많은 편인데 처음 온 회원에게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초보회원들은 전문가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규칙적인 레슨을 받을 수 없는 회원들은 4명의 경기이사에게 틈틈이 배울 수도 있다.

대개의 회원들이 처음엔 가벼운 운동쯤으로 배드민턴을 생각하고 입문한다. 하지만 곧 제대로 된 경기가 하고 싶어 레슨까지 받는다. 그만큼 배드민턴의 매력에 빠져 욕심이 생겼다는 뜻이다. 이왕구(49) 회장은 “취미로 시작한 회원이  실력을 쌓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볼 때 스포츠 정신을 느낀다”라고 회원들의 열정을 자랑했다.

이러한 노력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결과를 냈다. 신생팀임에도 지난 3월 평택배드민턴연합회에서 개최한 경기에서 여자복식 우승, 남자복식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 클럽에는 부부회원이 많다. 부부가 저녁시간에 나란히 라켓을 들고 체육관에 나와 운동을 하면, 공통 화제가 생기고 금슬도 더욱 좋아진다. 이 회장 역시 아내와 함께 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동시에 얻었다”라고 말했다.

회원 김우중(52) 씨는 배드민턴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다닌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지병이 있던 그는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한 후 거의 정상 수준으로 몸이 회복되었다. 김씨는 “다른 건 몰라도 간 수치가 좋아진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감탄했다”라고 배드민턴의 효과를 강조했다.

용이배드민턴클럽에 가입하려면 입회비가 8만원이며 월 회비는 2만원이다. 부부회원은 월회비 3만원으로 할인해 준다.

(문의 010-3033-5791)

마이빌평택 김정연 기자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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