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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경제 - 기사보기
2012년 08월 08일 09시 25분 등록
 
“에어컨 고장,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냉난방기 수리·설치 업체 ‘성원냉열’
 

>>성원냉열 직원들은 최근 폭염으로 밀려드는 서비스 요청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폭염으로 외출조차 줄이고 있는 요즘 가장 바쁜 곳이 있다면 단연 에어컨 수리·설치 업체일 것이다. 성원냉열은 2000년 4월 설립돼 평택지역에서 오랫동안 인정받아온 업체다.

이재원 사장은 “폭염 경보가 내린 지난 1일 하루에만 100건이 넘는 문의전화가 왔다”라며 “스케줄을 조정해 늦게라도 그날 방문해 수리·설치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요즘은 실외기 고장으로 수리를 요청하는 일이 가장 많다. 외부에 설치되는 실외기는 직사광선을 받아 내부 기계에 열이 오르기 쉽다. 건물이 밀집된 곳의 경우 실외기끼리 마주 보는 방향으로 설치돼 그 열로 고장 나기도 한다. 더위는 기계 오작동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실외기의 열기를 식혀 주는 라지에이터 청소 등으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실외기 위에 천막 등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고 실외기의 레버를 90도 이상 열어놔 더운 공기가 빨리 빠져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에어컨을 켰는데도 시원하지 않다면 에어컨 가스 부족을 의심할 수 있다.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두 개의 관이 있는데 둘 중 하나는 차가운 상태여야 제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벽걸이형 에어컨의 경우 관이 둘 다 차가워야 한다.

성원냉열에서는 에어컨 대부분의 설치와 수리가 가능하지만 LG·삼성 에어컨을 전문으로 한다. 브랜드 에어컨의 경우 업체의 전문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딴 사람만 설치하게끔 하는데 성원냉열에서는 자격증은 물론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어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 오랫동안 수리·설치를 해온 업체인 만큼 믿을 수 있어 안심이다.

>>이재원 사장이 고객의 요청으로 에어컨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로 예년보다 수요 늘어

성원냉열의 친절과 서비스는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졌다. 소개에 소개로 이어지면서 평택뿐 아니라 오산·수원까지 원정을 가기도 한다. 따라서 하루에 이동하는 거리에 따라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달라진다. 이동하는 경로와 가까운 곳을 우선하여 방문하게 되는데 열대야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은 늦은 밤이라도 와달라는 고객 전화가 빗발친다.

“이런 계절에 에어컨이 고장 나면 얼마나 고생이겠어요. 그걸 외면할 수 없어서 가능하면 스케줄을 최대한 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설치만 15건 이상 연락이 오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워 다음 날로 미루게 되는데 그럴 때 참 죄송하죠.”

고맙다는 문자 한 통에 보람

사실 35도가 넘는 더위에 실외기의 더운 열기 앞에서 일하는 것은 고단한 일이다. 그럼에도 이 사장은 “작업을 마친 후 끝나고 대접받는 물 한 잔, ‘수고했다’며 보내주는 문자 한 통에 그런 고생은 싹 잊어버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성원냉열의 직원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는 냉방기를, 겨울에는 온열기를 다루는 등 사람들이 사는 데 꼭 필요한 기기를 다루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부심을 고객들은 성원냉열에 대한 ‘신뢰’로 받아들인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에게 깍듯한 인사와 친절한 응대 등에 신경을 쓴다.

폭우로 고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폭염이 연일 이어져 찾는 이들은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고객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원냉열은 평택시 신대동에 있다. (문의 080-224-8585, 019-311-8585)

마이빌평택 구하나 기자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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