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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시민기자 - 기사보기
2013년 01월 31일 09시 08분 등록
 
건강칼럼>금연 ①
 

새해가 되면 금연을 다짐했다가 한 달도 채 못 돼 포기해 버리는 이가 많다. 2회에 걸쳐 흡연의 폐해와 금연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마약중독에 버금가는 니코틴 중독

흡연은 폐결핵 등 호흡기질환,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폐암·구강암·인두암·췌장암·후두암·방광암·신장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한다.

그뿐만 아니라 담배연기는 호흡기에 직접 피해를 주고, 폐에 흡수되어 전신으로 퍼져 나가 모든 조직과 세포의 노화촉진을 유발하여 조기 사망에 이르게 한다.

더 무서운 것은 니코틴의 중독성이다. 무수한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는 까닭은 니코틴이 헤로인·코카인 등 마약에 버금갈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순한 담배를 피우면 된다?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순한 담배를 피우는 이가 많다. 순한 담배 즉, 마일드(Mild)나
라이트(Light) 담배란 니코틴이나 타르의 함량을 줄인 담배를 말한다. 하지만 흡연자들이 혈액 내 니코틴의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담배를 더 자주 피우거나 폐 깊숙이까지 들이마시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또 흡연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이가 많은데, 이에 대한 의학적인 대답은 ‘NO!’이다. 담배를 피우면 담배에 든 니코틴 등의 성분 때문에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나타나기는 하나, 이는 스트레스 해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간접흡연의 영향

간접흡연의 폐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성인보다 어린이에게서 가장 예민하게 나타난다. 간접흡연은 자녀의 출생 전부터 영향을 끼치고, 저체중아 출산,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등 신생아와 영유아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모가 흡연하는 집의 어린이는 만성적 기침, 가래, 해소 증상 등이 그렇지 않은 집의 어린이보다 30~80% 정도 높게 나타난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가 부모를 표본으로 삼아 훨씬 쉽게 담배를 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간접흡연은 건강상 피해를 준다. 연구 결과를 보면 흡연자의 배우자는 예외 없이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40% 더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노인전문 평택병원 내과 김동수 과장
(문의 669-9988)

마이빌평택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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