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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경제 - 기사보기
2013년 04월 11일 10시 27분 등록
 
우리지역 농장>안성 금광청정돌미나리 작목반
“아삭아삭 싱싱한 돌미나리 맛보세요”
 

안성 금광청정돌미나리 작목반이 돌미나리 재배에 성공해 올해 첫 시판에 나섰다. 이 작목반은 2년 전 금광면 15농가가 모여 구성됐으며, 지난해 시범 재배를 거친 후 올해 하우스 3200평, 노지 800평 등 4000평 규모로 돌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작목반 이한성 대표(왼쪽)와 회원들이 돌미나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첫 시판에 나서

안성 금광면 개산리와 사흥리 등에 있는 하우스 23동에는 푸릇푸릇한 미나리가 빼곡히 자라고 있다. 작목반 회원들은 하우스에서 미나리를 수확한 후 개산리작업장에서 선별,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금광면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둘러싼 말 그대로 청정지역입니다.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 미나리를 재배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한 지역인사의 권유로 마을 사람들이 미나리에 관심을 두게 되었죠.”
이한성 작목반 대표는 “그동안 미나리로 유명한 경북 청도와 충북 청원 등 재배단지를 찾아다니며 재배법을 배웠고,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말했다.

작목반은 논에 물을 채워 키우는 논미나리보다 밭에서 키우는 돌미나리가 작업이 수월하다고 판단해 돌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이 대표는 “돌미나리는 거머리가 없어 수확·선별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며 “특히 향이 강하고 줄기가 부드러워 쌈채소로 인기”라고 말했다.

농약·비료 쓰지 않는 친환경농산물

작목반은 지난해 10월 파종을 시작했다. 돌미나리는 저온성 작물이란 특성상 한겨울에도 난방이 필요하지 않지만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치도 필요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지하수를 이용해 돌미나리를 재배한다”며 “지하수는 한겨울에도 15~16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밤에 물을 주고 낮에 물을 빼는 방식으로 키워 냉해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곳 돌미나리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지난달 한경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로 인증을 받았다. 작목반의 의기투합과 노력으로 자란 돌미나리는 어느새 소문이 퍼져 점점 주문이 늘고 있다.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이담·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봄에 돋아나는 미나리는 그 줄기가 부드러우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이 대표는 “향이 짙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살아 있어 쌈이나 겉절이로 먹거나 살짝 데쳐 먹어도 좋다”며 “특히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이 즙을 내 마시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돌미나리는 향이 짙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살아 있다.

돌미나리 단지 조성이 목표

깨끗한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미나리를 생산하는 작목반은 이달 말부터 노지에서 재배한 돌미나리를 수확한다.
가을에는 하우스와 노지 재배를 더 늘릴 계획이다. 이 대표는 “처음 짓는 농사라 여러모로 힘들지만 작목반 회원들 모두 의욕이 넘친다”며 “5년 후 이곳에 5~6만평 대규모 돌미나리 단지를 조성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돌미나리는 한 단(1kg)에 7000원, 한 박스(4kg)에 2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택배비는 별도다.

(문의 010-9072-9166)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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