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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정치 - 기사보기
2014년 07월 22일 11시 41분 등록
 
[7·30 단독인터뷰]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후보
“평택 발전 위해선 4선 의원 필요”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56) 후보는 “평택을 인구 100만의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며 “평택의 중단 없는 발전, 더 큰 평택을 위해 4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덕국제도시·삼성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개발, 평택교육국제화특구 추진,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 구축 등을 주요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지난 12년간 해왔던 것처럼 시민 기대에 보답하고, 경청하는 자세와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정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핵심공약 3가지만 꼽는다면.
평택은 지난 10여 년 동안 수도권 어느 지역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이제 각종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고덕국제도시와 삼성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 사업을 통해 평택에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고, 평택을 수도권 최고의 명품 산업도시로 만들고 싶다.

두 번째, 평택교육국제화특구를 추진하겠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포승·안중·현덕, 미군기지가 있는 고덕·삼성산업단지·평택대학교 등을 연계해서 평택이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세 번째,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함과 동시에 평택 서부지역 종합개발계획을 새롭게 수립해서 서부지역 발전의 토대로 만들겠다. 평택항 발전 전략회의를 구성해서 평택항이 21세기 서해안시대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평택항 배후의 포승·안중·현덕 등은 첨단산업과 국제무역 기능의 새로운 도시로 개발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경쟁력은.
평택시민들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를 3번 당선시켜 주셨다. 저는 그 기간에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있으면서 고덕국제신도시의 기초도 만들었고, 평택시를 수도권 규제 예외지역으로 만들어 산업단지 1419만㎡도 확보했다. 특히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으로 있으면서 396만㎡ 삼성산업단지를 유치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기 위한 노력도 정말 많이 했다. 남경필·원혜영·홍정욱 의원 등 여야의 개혁적인 의원들과 함께 ‘국회 바로세우기 의원 모임’을 만들어 국회개혁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제1야당 사무총장으로서 야권 대통합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다른 두 분 후보님들도 경쟁력 있는 좋은 일꾼들이지만, 지금 다소 정체된 평택을 위해서는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도권 4선 국회의원이 되면 당에서는 물론이고 국회에서 이전과는 비할 수 없는 비중과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을 충분히 살려 평택발전과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평택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면.
저는 ‘미군기지 이전 평택지원특별법’을 발의하고 관철시켰다. 그 결과 18조원의 평택지원사업을 확보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평택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다. 또한 고덕국제도시와 1419만㎡ 산업단지도 확보했다.

앞으로 평택이 명품 산업도시로 나아갈 근간이 될 삼성산업단지도 유치했다. 이 개발사업들이 바로 평택의 최대 현안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업들을 유치한 장본인으로서 이것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보겠다.

또한 이제는 평택항 개발이 본궤도에 올라가야 할 시기이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평택항 발전 전략회의’를 만들어 평택항 발전을 적극적으로 끌고 가겠다.

▲야권 단일화에 대한 후보자 견해는.
이번 재보궐선거의 전국적인 상황을 보면, 야권 각 정당과 세력들이 각개약진하는 상황이라 선거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새누리당 정권이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주지 못하고 절망만 안겨주고 있는 이때, 야권의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한다. 따라서 이기는 선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서 전제가 돼야 할 것은 무조건적인 단일화가 아니라 지역의 상황과 현실에 맞게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단일화에 지나치게 매몰돼 정작 본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힘이 빠지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평택의 경우도 시민들 사이에서 단일화 요구가 높아지고 그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얼마든지 논의에 임하겠지만,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새누리당 모습을 보면, 선거 전과 선거 후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방선거 끝난 지 겨우 한 달이 조금 지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꾸겠다”, “한 번만 도와달라”고 큰절로 읍소했던 분들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국민 생각과는 다른 길로만 가고 있다.

평택 또한 비슷하다.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차근차근 진행되던 여러 개발 사업이 지난 2년 반 동안 제자리걸음만 계속했다. 이를 수습하고 마무리 지을 경륜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 초선 의원에게 맡기기에는 지금 평택의 상황이 간단치 않다.

지난 2년 반 동안의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평택의 중단 없는 발전, 더 큰 평택을 위해 4선의 수도권 중진 의원, 정장선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이번 선거, 정말 중요하다. 7월 30일에 투표하기 어려우면 7월 25~26일 가까운 주민센터 어디서라도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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