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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정치 - 기사보기
2014년 05월 23일 10시 04분 등록
 
[평택시장 후보 인터뷰 ④] 무소속 우제항
“정치·행정력 겸비한 시장이 필요”
 

22일부터 6·4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전국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여야 모두 조용한 선거운동 방침을 세웠지만 필승을 향한  후보자 72명(비례대표 7명)의 13일간 열전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평택·안성교차로는 유권자들의 판단과 선택을 돕기 위해 평택·안성 시장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22일부터 3회에 걸쳐 게재한다.

우제항(66) 후보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본래 소속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나 무소속으로 평택시장에 출마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지 6일만이다.

우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유수의 교육기관 유치를 통한 교육도시 구축, 첨단지식산업 기업체를 유치해 평택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세일즈 시장이 될 것, 재난·교통사고·전염병 등 3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 등 3가지를 내세웠다. 교육기관·첨단지식산업 기업체 유치는 모두 평택지원특별법을 활용해 공약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본인이 국회의원 시절 만든 ‘평택지원특별법’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평택지원특별법을 활용하면 관내에 유수의 대기업과 교육기관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종합대학 유치 통한 교육도시 구축
IT기업체 등 기업유치 로드맵 완성
3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립

다음은 우 후보와의 일문일답.

◆핵심 공약을 3가지만 꼽는다면.
첫째, 수도권의 종합대학과 지방의 특성화 대학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겠다.
둘째, 미개발된 산업단지에 첨단지식산업 기업체 유치 로드맵을 완성하고 해당 기업 마케팅 및 홍보 유치를 위해 밖에서 평택시를 적극적으로 세일즈하는 시장이 되겠다.
셋째, 재난·교통사고·전염병 등 3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환경개선 사업인 TSM사업과 CCTV관제센터 건립을 앞당기겠다.

◆타 후보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강점은.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현재 평택은 각종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매끄럽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중앙의 지원이 절실하다. 본인은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경험의 질이나 깊이가 다른 후보와 다르다. 이를 바탕으로 평택의 경쟁력을 최고로 만드는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 또, 장·차관을 비롯해 대기업 총수와 각계의 최고 책임자를 수시로 만나 평택의 미래를 설명하고 그 힘을 끌고 내려오는 능력 있는 시장으로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당선된다면 평택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가.
첫째,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평택지원특별법을 발판으로 이뤄낸 삼성전자·LG전자 유치는 꾸준한 인구 유입과 3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덕국제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
둘째,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영유아 보육 및 교육시설 지원, 교육의 질 향상 등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셋째, 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시민들이 안전대책에 관심이 높다. 안전관련 공약은 무엇이 있는가.
세월호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에 새로운 안전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 먼저 ‘교통사고율 1위 도시’라는 불명예를 씻어내기 위해 TSM(교통환경개선)사업을 전면 시행하겠다. 또 범죄의 사각지대에는 CCTV를 추가설치하고 몇 년째 걸음마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시기를 앞당기겠다. 마지막으로 도농 복합도시인 평택시는 전염병에 취약하다. ‘재난안전관리센터’를 신설해 매년 되풀이되는 살처분의 고리를 끊겠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평택시는 평택지원특별법 적용특례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는 도시다. 덕분에 평택시는 수도권에 있지만 종합대학·병원·공장·외국대학 등도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다. 이같은 양질의 시설이 포함된 평택지역개발계획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인구는 8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일자리도 대폭 늘어날 것이다. 여기에 평택지원특별법을 만든 장본인에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효율성은 배가될 것이다. ‘발로 뛰는 행정, 귀로 듣는 소통, 더 낮은 곳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는 시민 무한섬김 행정’으로 평택 성장에 날개를 달겠다. 2020년 평택지역개발계획이 완성된 평택시를 시민에게 꼭 선물하고 싶다.

마이빌평택 김 현 기자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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