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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사회 - 기사보기
2015년 03월 25일 11시 40분 등록
 
“젊은 인재들이 지역 발전시켰으면…”
현해수 평택JC 전 특우회장
 

평택청년회의소(이하 평택JC)가 지난 20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64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선배상’을 받은 현해수(59·사진) 평택JC 전 특우회장을 만나보았다.

“자랑스러운 선배상, 어떤 상보다 값져”
“자랑스러운 선배상을 받아 영광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그 어떤 상보다 값지고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자랑스러운 선배상은 이름 그대로 평택JC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선배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 후배들이 직접 선정해 주는 만큼 의미가 각별하다.

현해수 평택JC 전 특우회장은 30여 년 전 평택JC에 가입, 지금껏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JC는 자기역량 계발, 지역사회발전, 국제 우호증진 등 세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봉사하는 모임이죠. 특히 젊음의 열정으로 헌신하는 JC의 봉사정신은 지역의 역동적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동안 자치단체장, 정치인 등 각계각층의 지도층 인사를 배출했다. 이 때문에 평택JC 및 특우회 회원들은 JC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평택JC는 한국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International Korea)의 발원지다. 1951년 한국전쟁 당시 평택에 주둔 중인 미 제5공군 정훈장교 매닝 스포츠우드 중위로부터 JC에 대해 소개를 받고 1952년 2월 4일 당시 영어교사였던 중심으로 결성한 ‘평택청년애향사업회’가 이 단체의 시초이다. 1954년 4월 지금의 명칭인 한국청년회의소로 변경했다.

선·후배 간 끈끈한 情 나눠
평택JC는 ‘생각하는 청년, 도약하는 평택JC’란 슬로건으로 불우아동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 집 고쳐주기, 아동유괴 및 성범죄 방지 캠페인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현재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만 40세 이상으로 구성된 특우회는 90여 명가량 된다. 이들은 비록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후배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현 전 회장은 “평택JC가 64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저를 포함한 모든 JC회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편견 없길”
현 전 회장의 명함에는 본업인 코리아중고자동차매매상사 대표 외에 다른 직함이 하나 더 있다. 평택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회장이다.

“제가 한쪽 다리에 장애가 있어요. 이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많죠. 사회가 많이 변했지만 아직 차별과 편견이 존재합니다. 장애인과 일반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는 “평택JC의 명성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이라도 할 것”이라며 “참신하고 능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JC와 함께 지역도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가입: 655-2730)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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