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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사회 - 기사보기
2007년 01월 17일 00시 00분 등록
 
와인 병에 조각하는 정동민 씨
 
"외국 영화를 보면 파티나 결혼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와인이다. 한동안 와인하면 고급스런 느낌이 나서 그런지, 고가의 주류로 인식 돼 일부 사람들만 즐기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와인은 웰빙의 영향으로 차차 그 고전적인 틀을 벗어 가고 있다. 이젠 와인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도주로 대중화되었다. 이렇게 친숙해진 와인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는 사람이 있다. 바로 와인 마나아 정동민(44·평택 합정동) 씨이다. 그만의 특별한 와인 이야기에 지금부터 귀를 기울여보자. 물론 소주만큼은 아니지만 와인이 친숙하게 다가 온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근사한 고급요리 뿐 아니라 삼겹살에도, 해물전골요리에도 집들이 상차림에도 와인이 종종 올라온다. 이웃, 친지, 친구들에게 부담 없이 전하는 선물 중의 하나인 와인. 하지만 똑같은 와인 병에 좀 더 특별한 의미를 전하는 정동민 씨. 그는 와인에 대해 할 말이 참 많다. “와인 참 좋죠. 특별한 이름을 걸지 않아도 저녁식사에 한잔하기도 하면서, 하여간 자주 마시죠.” 와인 향기에 푹 빠져있는 정 씨는 몇 해 전까지 호주에서 살았다고 한다. “호주에서 한 5년 정도 살았는데, 그때 와인 맛을 알았죠.” 당시 집안에 와인전용창고를 만들고 와인을 보관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덧붙인다. 와인을 좋아했던 그가 와인 관련 사업을 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좀 더 특별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을 좋아하는 호주사람들이 그것을 와인에 이용하더라고요.” 와인 병이나 잔에 그림이나 글을 넣어 판매 하는 것을 눈여겨 본 그는 ‘이거다’는 생각에 무릎을 쳤다고 한다. 와인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와인 병에 조각하는 기술과 판매마케팅까지 두루두루 정보를 찾아본 후 비행기에 온 가족이 몸을 실었다고 한다. 하지만 5년 만에 돌아 온 고국에서의 사업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평택에 형제들이 있어 이곳에 바로 사업장을 냈는데, 아직은... 와인에 대한 편견과 와인조각에 대한 홍보 부족이 걸림돌인데 점차 나아지고는 있어요.” 결혼식이나 돌, 개업, 크리스마스파티 등 각종 기념일에 영원히 간직할, 이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조각하는 것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기쁘고 신나는 일이라고 와인조각을 권한다. 정동민 씨가 직접 운영하는 조각마을에는 그가 직접 수입한 와인 판매는 물론이고, 병이나 유리잔에 직접 원하는 문구를 조각해준다. 조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 할 수는 없지만 “약 3시간 이전에 예약을 하면 원하는 그림이나 글을 병에 새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요즘은 개개인의 개성이 강해 디자인이나 글도 평범한 것 보단 독특한 것을 선호한단다. 조각도 유리제품은 물론이고 타일이나 도자기 종류까지도 가능하다. 지난해 겨울부터 알음알음 입소문을 듣고 조각마을을 찾아오다. “모두들 사랑하는, 혹은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찾아오곤 해요. 개업이나 돌 증정품으로 찾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와인은 요즘 들어 칠레산 와인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좋은날, 기념하고 싶은 날 향 좋고, 빛 좋은 와인을 골라보자. 그 병위에 나의 이름을 넣고 함께 하고 푼 사람의 이름을 같이 넣어 선물해 보면 어떨까? 분명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와인 한잔을 나누고 싶다. (문의. 618-6465) [취재/ 장지선 기자 bass9372@empa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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