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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1일 00시 00분 등록
 
“농업도 경영이다” 머쉬하트 김금희 대표
 
국내 1위 새송이생산기업 ‘안성 머쉬하트’ 우리나라에 새송이버섯이 도입된 것은 약 5년 전이다. 팽이버섯이 버섯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무렵, 일본에서 새송이버섯 재배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버섯시장을 개척한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안성 ‘머쉬하트’. 자체 배양시설과 연구소, 5개 생산시설을 갖춘 이 회사는 월 100톤을 생산하는 국내 1위 새송이생산기업이다. 놀라운 것은 머쉬하트가 갖춘 완벽한 시설. 배합, 입병, 살균, 냉각, 접종, 배양, 발이, 생육, 수확, 탈병 등 전과정이 완전 자동화, 기계화되어 있다. 특히 반도체시설에 준하는 완벽한 살균, 환기, 정수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2002년 창립 때부터 농업에 경영을 접목시켜온 ‘머쉬하트’ 김금희(36) 대표는 “앞으로 유통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시장창출을 통해 ‘머쉬하트’ 버섯 명성을 지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첨단 자동화 설비 “반도체 시설 버금” 안성시 서운면 송산리에 위치한 이 회사 내부는 언뜻 보면 첨단 반도체 공장을 연상케 한다. 온도와 습도, 물까지 버섯재배에 필요한 모두 생육조건이 철저한 제어시스템에 의해 완벽하게 콘트롤되고 있다. 누구나 첨단 정밀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할 정도다. 김대표는 “버섯재배는 성장에 필요로 하는 영양물질을 주성분으로 하고, 다시 특수한 목적을 위한 물질을 넣어 혼합하는 ‘배지’작업과 버섯을 키우는 작업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머쉬하트 새송이버섯은 배지재료준비, 배합, 입병, 살균, 냉각, 접종, 배양, 균긁기 등 배지작업과 발이, 생육, 수확, 포장 등 총 15개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이 회사는 수확, 포장 등 사람손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전 공정에 자동화, 기계화 설비를 갖췄다고 한다. 특히 자체 연구개발시설을 갖춘 배지센터의 경우 최첨단 클린룸시스템까지 구비하고 있다. 김대표는 “처음 사업에 착수할 때부터 일본의 우수한 선진시설을 벤치마킹해 기존 국내시설과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갖췄다”며 “우수한 종균과 최적의 영양, 온도ㆍ습도를 비롯한 최상의 조건으로 최고의 새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표시한다. 과감한 투자, 철저한 품질관리로 승부 머쉬하트 새송이는 가락동농수산물시장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조직이 단단해 여타 버섯에 비해 씹는 맛이 좋고 저장성도 탁월하다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 이같은 성과는 “농업도 경영”이라는 김금희 대표의 소신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농사꾼의 딸도 아니었고, 농업에 커다란 뜻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며 김대표는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새송이버섯이라는 틈새시장을 접하게 되서 이 분야에 뛰어들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즉, 새송이라는 유망 상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까라는 기업마인드에서 머쉬하트가 시작된 것이다. 김대표는 “사업초기 구상당시 농업 분야가 외부 요인 등에 의해 변수가 많이 발생하는 산업이므로 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회고한다. 그는 또 “지금까지 이어져온 머쉬하트 버섯의 명성을 당당히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며 은근한 자부심을 내비친다. 취재/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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