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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3일 00시 00분 등록
 
인도요리전문점 ‘모티마할’ 수석요리사 샬릭 람 카렐
 

정통 인도요리를 맛보세요
평택 통복시장 옆 기업은행 맞은 편에 ‘모티마할’이라는 인도요리전문점이 있다. 평택에서 보기 드문 정통 인도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수석요리사 샬릭 람 카렐(34·Shalik Ram Kharel) 씨. 낯선 한국 땅 평택에서 인도의 매혹적인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진주궁전의 요리사 먼저 말해둘 것은 미스터 카렐은 인도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네팔인이다. 하지만 인도와 네팔의 음식문화가 거의 비슷하고, 그가 스무 살 때부터 인도 현지에 가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인도음식을 배웠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정통 인도요리를 맛보는 것은 분명하다. 실제 그는 인도뿐 아니라 일본, 러시아, 두바이 등 세계 주요도시 호텔에서 인도음식 전문 요리사로 일해 왔다. 한국에 온 것은 지난해 9월, 평택에 ‘모티마할’이 오픈하면서다. ‘진주궁전’이라는 뜻을 지닌 모티마할은 실제 델리에 있는 오래된 궁전이름이란다. “한국은 처음이죠. 아는 분 소개로 오게 되었어요. 겨울이 유독 춥군요. 하지만 저희 모티마할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평택은 국제화 도시로 변신중이다. 그래선지 모티마할을 찾는 사람들도 다양하다. 인도요리의 맛에 빠진 한국인은 물론 평택공단 등에 파견되어 온 외국인이나 평택에 있는 네팔, 스리랑카인, 주한미군 가족 등 다양하다. 그들은 음식을 맛본 뒤 한결 같이 그에게 말한다. “인도 현지에서 맛본 음식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가 남다른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다. 향취가 독특한 인도 음식 현재 그가 선보일 수 있는 전통 인도음식은 모두 150여종이다. 모티마할에서는 50여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식자재와 조리법에서 모두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한다. 그는 인도요리의 특징을 남다른 향신료에 있다고 말한다. “인도요리에 쓰이는 다양한 향신료는 로마시대부터 약으로도 쓰이던 것입니다. 이것을 음식과 조화시킨 것이지요. 맛도 있지만 몸에도 좋은 요리가 인도요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현재 가족과 떨어져 있다. 아내와 아들, 두 딸이 네팔에 있다. 항상 그리울 수밖에 없다. “그래도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선택했어요. 인도요리를 알리기 위해 일하지만 어느 곳에 가든 현지의 요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 한국의 전통요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싶어요.” 직접 맛보세요 인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지만 아직 인도요리는 낯설다. 그래서 물었다. 어떤 것이 우리 입맛에 적합할까요.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다양한 커리류와 카다이, 매운 맛이 감도는 프로운 칠리 종류가 잘 맞을 거예요. 양고기 요리인 머튼 류도 좋습니다. 이런 종류부터 시작하셔서 좀 더 강한 인도의 풍미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입맛이 절로 다셔진다. 직접 먹어보는 수밖에 없을 거 같다.(문의 616-3358) [취재/이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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