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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문화 - 기사보기
2015년 07월 30일 09시 56분 등록
 
“지역 브랜드 확립이 목표”
평택·안성 전문 공예인연합회 ‘경기공예예술터’
 

경기공예예술터(회장 송명순)는 지역 내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평택·안성의 전문 공예인들이 모인 연합회다. 지난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송명순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임원진들이 지난 24일 창립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예문화 발전의 한계 극복하고자 결성

“평택·안성은 타 도시보다 공예부문에 지원과 관심이 부족합니다. 그동안 소수의 공예인들이 나서 알리려 노력했으나 번번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지역 내 공예문화의 발전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예인들이 모이게 됐습니다.”

한국종합예술교육협회 회장이기도 한 송명순(39) 회장은 오랫동안 공예인으로, 교육자로 여러 지역을 다니며 활동해왔다. 평택과 안성 공예인들의 열악한 현실이 안타까웠던 그는 지난해 지역의 공예인 40여 명과 공예환경에 대한 개선을 모색하면서 모임을 결성하기로 했다. 공예인들은 ‘경쟁’이 아닌 ‘상생’을 위해 서로 화합하고 재능을 공유하며 공예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경기공예예술터란 이름으로 지난 4월 창단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대학에 선정돼 공예인을 대상으로 업종별 전문 능력향상을 위한 경영교육을 두 차례 진행했다. 경기공예예술터를 알리기 위해 평택시 알뜰나눔장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런 활동이 다른 지역 공예인들에게 알려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공예예술터는 현재 천안·성남 공예인들이 추진 중인 충남공예예술터 창립을 돕고 있다.

“市·기업체의 지원과 후원 절실”

경기공예예술터는 오는 9월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소상공인 우수상품전시회를 시작으로 공예인·시민을 위한 교육사업과 공예인을 위한 행사, 전시회 등을 통해 저변을 확대하려 한다. 아동·노인·장애인을 위한 공예문화지원사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예비창업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지역 공예인들의 열악한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서 평택시와 안성시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희대 부회장은 “그동안 우리 지역 공예인들은 문화의 중심에서 소외됐다”며 “이제는 공예인들의 권리를 찾고 지역의 공예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경기공예예술터의 목표는 새로운 공예 트렌드를 선도해 공예문화도시라는 브랜드를 확립하는 것이다. 송 회장은 “지역 내 공예문화를 발전, 확산시켜 전국에서 이름을 떨치는 공예문화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여러 가지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공무원과 기업인들의 지원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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