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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정치 - 기사보기
2008년 01월 10일 13시 55분 등록
 
대통합민주신당 정장선의원에게 듣는다.
 
평택항 일대가 재정경제부로부터 구랍 21일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안성천 하천정비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했던 대통합민주신당 정장선 의원을, 새해를 맞아 2일 저녁 평택 비전동에 위치한 의원사무실에서 만나 평택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올해부터 안성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되게 됐는데...

“지난해 8월 원평동 주민공청회 때 안성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사실 기획예산처는 기존사업만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었기 때문에, 신규사업으로 안성천환경정비사업을 편성해 예산을 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국회 건교위 예산심의와 국회 예결위에서 국가하천정비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강조하고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서 예산을 따올 수 있었다.”

▶국제화계획지구 내 주민들은 지구가 택지와 산업단지로 분리돼 개발승인이 남에 따라 다른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있는데...

“그 문제는 걱정할 것이 없다. 건교부(택지)와 산자부(산업단지)가 잘 조율해서 1월 말이나 2월 초쯤 사업계획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토지보상도 2007년도 공시지가가 아닌 2008년도 1월1일 공시지가로 산정된 보상을 받게 된다. 실제 토지수용과 보상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함께 초․중등교육환경이 더 열악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민들의 의구심이 많다. 특히 국제화계획지구 내 설립될 국제고(특목고)나 외국인 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평택시민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평택은 대규모 미군기지 이전과 함께 국제화 중심 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에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각각 1억 5천씩을 보조받아 기초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평택교육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 연구용역을 준 상태고 이달 1월 중으로 용역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안다. 이 보고서에는 특목고나 외국인 학교 포함해 초․중등 교육계획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평택이 앞으로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줄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한경대와 재활복지대의 통합이 무산됐다. 평택시민은 국제화계획지구내에 의대를 포함한 4년제 일반대학이 유치되길 희망하는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교육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섭불리 예상하기 어렵다. 사실 대학 신설은 어려운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금까지 봤을 때 성균관 공대가 적극적으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화계획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삼성의료원같은 종합병원 등의 유치도 희망적이라고 본다.”

▶국제화계획지구 내에 국제교류특구가 제 역할을 해야 국제화라는 이름 값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복안은...

“국제화계획지구내 120만평 산업단지가 함께 들어선다. 이 단지내에는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기업 입주가 가능하다. 이들 기업이 유치된다면, 기존 어연․한산 산업단지와 같은 외국인 전용 단지와의 연계가 활성화 되고, 많은 연구와 교류가 국제교류특구내에서 이뤄지리라고 본다.”

▶ 국제화계획지구 내에 KTX역사는 신설되는지...

“국제화계획지구내에 고속전철 역사 신설은 확정된 사항이다. 현재 타당성 검토는 끝난 상태이고 프랑스 시스트라사와 기술적인 용역 체결이 추진중이다. 교량위에 세워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술성 검토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으로 안다. 기술성 검토가 끝나는 데로 역사설계가 들어가고 빠르면 올해 안에 공사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합민주신당이 대선공약으로 내놓은 대한반도철도 공약은 사실 평택시 입장에서는 상당한 이점을 갖고 있는데, 이를 수정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은 있는지?

“앞으로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평택서부권이 크게 발전할 것이다. 이에 따라 서해지역의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한반도공약 때 발표했던 장항-예산-평택-안산간 서해안 복선전철과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철도 건설은 계속 추진해 나가고 싶다.”

▶지난해 11월 23일 경기평택발전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도시개발심포지움에서 평택인구 80만(2020년 평택시 기본계획)으로는 관주도형 개발인구만이 책정됐을 뿐 민간제안도시개발 인구는 배려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 같은 주장은 사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국제화계획지구를 포함한 관 주도형 도시개발사업에는 65만~70만을 책정했고 민간제안 도시개발 사업에 10만명의 인구를 배정했다. 사실 이 인구를 유입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까지 평택인구 증가율만 봐도 알 수 있다. 인구를 어떻게 유입시킬 것인가가 평택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출처 : 마이빌평택 김재준 기자 2007-01-03 13:06 ]
[출처 : 마이빌평택 김재준 기자 2007-01-03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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