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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4일 10시 15분 등록
 
산악회>10년 역사 자랑하는 ‘등어리산악회’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산행…오는 6일 안성 서운산
회원 9명, 지난 8월 백두대간 700km 종주 마쳐

▲지난달 1일 포항 내연산(711m) 산행에 앞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6년 창립한 ‘등어리산악회(회장 김용호)’는 10년 역사를 자랑한다. 산악회 이름은 ‘회원들의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산악회가 되자’라는 뜻에서 지었다.

현재 카페(http://cafe.daum.net/ptdurmountain) 회원 수가 800명을 넘는다.

이 산악회가 오랜 세월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산악회 운영을 회원들에게 맞춰서 하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모든 것을 회원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마찰이 없다”며 “서로 애경사도 챙기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전국 곳곳의 유명하고 좋은 산들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회원 9명은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하는 한반도의 가장 긴 산줄기인 백두대간(지리산 천왕봉~설악산 진부령, 700여 km) 종주를 지난 8월에 마쳤다. 여름철의 뙤약볕, 겨울철의 매서운 추위와 숱한 비바람 등을 견디며 도전한 지 2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김명곤(56) 고문은 “종주의 첫발을 떼면서 회원들과 생각하고 느끼는 산행, 안전 산행, 국토와 자연을 사랑하는 산행을 하자고 약속했다”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종주에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등어리산악회에서는 음주가무가 없다. 대신 김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회원들이 오붓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정기산행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간다. 오는 6일에는 안성 서운산으로 송년산행을 떠날 예정이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회비는 3만원이다.
(문의: 총무 010-5356-6665)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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