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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7일 11시 11분 등록
 
칭찬릴레이 504>전창수 청소년지도자봉사협의회 前 회장
“참된 봉사, 계속 펼치고 싶어”
 

이번 주는 전창수(62·사진) 청소년지도자봉사협의회 前 회장을 만나본다.

전창수 청소년지도자봉사협의회 전 회장은 20여 년 동안 청소년지도자봉사협의회와 자율방범순찰대에서 자원봉사를 해왔다.

그가 처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군 기지 내 방범자율순찰대 대원을 시작하면서였다. 그러다 지인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봉사협의회에 가입하게 됐다.

이 단체는 생활안전협의회와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서 주관했던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에서 파생된 시민자치단체이다. 아이들의 등·하굣길 순찰을 비롯해 범죄 신고, 청소년 선도 및 보호, 교통질서와 같은 기초질서를 계도해 사회질서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씨는 이 단체에서 많은 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을 하고 있으며 어려운 청소년의 집을 상시 방문하여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멘토 역할까지 해낸다.

그는 “평택에서 부산까지 데려다줬던 가출청소년이 집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그 일 때문에 가슴이 아팠지만 더 열심히 봉사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청소년지도자봉사협의회장 임기를 마친 후에는 봉사 영역을 더 넓혀 적십자 단체와 함께 재난지역을 방문해 설해나 수해를 입은 지역복구를 돕고 있다.

피해주민을 위해 매년 김장봉사를 하고 있으며 그 지역 학생들에게는 급식 지원도 하고 있다. 이처럼 전씨는 자신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간다.

“제가 활동하는 지역과 멀다고 외면할 수는 없었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봉사는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법이니까요.”

그는 “모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참된 봉사를 계속 펼치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속단체 회원의 화합을 도모해 더 큰 힘으로 우리 지역을 비롯해 다른 지역까지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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