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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문화 - 기사보기
2016년 05월 06일 09시 17분 등록
 
“신기마을로 블루베리 체험 오세요”
안성 신기블루베리체험마을 김점수 대표
 

안성 금광면에 사는 김점수<사진>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보개면 양복리에서 농촌체험마을인 두리마을을 운영하다 2년 전 금광면 신양복리에 블루베리 체험마을을 만들었다.

특색 있는 체험마을 위해 블루베리 선택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농촌에 대해 잘 모르고 농촌에 산다고 해도 농촌체험을 해볼 기회가 많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유치원과 학교에서 현장학습 장소로 농촌체험마을을 많이 찾고 있는 실정이죠.”

김점수 대표는 안성종합운동장 주변 7개 마을을 자전거 도로로 연결하고 각종 문화체험을 즐기는 두리마을을 운영했다. 이색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은 점점 줄어들었고 좀 더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됐다.

“안성에 14개 체험마을이 있는데 프로그램이 모두 비슷해요. 색다른 프로그램을 고심하다 블루베리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블루베리는 고소득 작물이기 때문에 주변에 이 작물로 체험마을을 조성한 곳이 없어요.”

그는 7년 전 중리동에서 블루베리 농사를 시작하면서 금광면 신기마을을 블루베리 체험마을로 만들기 위해 이곳에 농장과 체험장도 만들었다.

농장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화분에 블루베리 묘목심기를, 체험장에서는 수확한 블루베리로 잼, 칼국수, 수제비 등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했던 창작스튜디오를 마을 공동 펜션으로 리모델링해 다양한 농촌체험을 곁들인 1박2일 프로그램도 연다.

“아이들에게 농촌의 중요성 알릴 것”
이곳의 장점은 체험비가 저렴한 것이다. 블루베리를 관찰하고 먹으며 수확(100g)해 가는 체험이 5000원(1인), 직접 딴 블루베리로 수제비·칼국수 만들기 체험은 7000원이다.

그는 “몸에 좋은 블루베리를 홍보하는 게 우선”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농촌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다섯 농가와 함께 지난해 영농조합법인 ‘블루베리와 사람들’을 만들었다. 6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철에 접어들면 몰려드는 체험객들을 각 농장으로 분산시키고, 농가에서 재배한 블루베리를 모아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서다.

그는 또 “지금은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식품업체를 통해 블루베리즙을 가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장을 만들어 직접 생산·가공·판매까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8월까지 운영하며 이곳에서 생과·냉동·즙·묘목 등도 판매한다.

(문의: 672-1575)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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