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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사회 - 기사보기
2016년 09월 19일 08시 52분 등록
 
도내 학교 지진에 ‘무방비’
 

내진 성능 50% 이상 오산ㆍ화성 2곳뿐
안성ㆍ구리ㆍ여주 등 7곳은 20% 미만

도내 31개 기초지자체 중 학교시설 내진성능을 50% 이상 확보한 지자체는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더민주ㆍ성남분당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12월 기준 229개 기초 지자체별 학교시설 내진설계 현황에 따르면 내진 성능을 50% 이상 확보한 도내 지자체는 오산ㆍ화성 등 2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에서 학교시설 내진 성능이 40% 이상 50% 미만인 지자체는 시흥시ㆍ안산시ㆍ양주시ㆍ용인시ㆍ하남시 등 5곳이었고, 30% 이상 40% 미만인 지자체는 평택시ㆍ의정부시ㆍ안양시ㆍ성남시ㆍ파주시ㆍ고양시ㆍ김포시ㆍ의왕시 등 8곳이다.

포천시ㆍ과천시ㆍ군포시ㆍ동두천시ㆍ부천시ㆍ광명시ㆍ수원시ㆍ광주시ㆍ이천시 등 9곳 은 20% 이상 30% 미만이었다.

도내 학교시설 가운데 내진 성능이 20% 미만 지자체는 안성시ㆍ구리시ㆍ여주시ㆍ연천군ㆍ가평군ㆍ남양주시ㆍ양평군 등 7곳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학교 시설의 내진 성능이 낮은 것은 그동안 건축물 내진 설계 기준이 엄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진 설계 대상 건축물 기준은 1996년 이전만 해도 존체면적 10만㎡ 이상이었다. 이후 1996∼2005년 6층 이상 1만㎡ 건축물로 강화됐다. 그러나 대부분 학교가 5층 미만 1만㎡ 미만 규모로 지어졌기 때문에 2005년 이전까지 학교를 지을 때 내진 설계는 의무사항이 아니었다.

내진설계 기준이 3층 이상 1000㎡ 이상으로 바뀐 것은 2005년 이후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교건물 내진보강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8959억원이고, 올해 편성한 예산은 이 예산의 1.4%인 140억원이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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