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메인으로 지역뉴스 전국뉴스
 검색 | 뉴스 | 부동산 | 취업 | 자동차 | 푸드 | 생활114 | 교차로신문 | 홍보마당 | 커뮤니티 | [로그인] 
 
Untitled Document
 
 
  지역뉴스 - 인터뷰 - 칭찬릴레이 - 기사보기
2016년 09월 19일 11시 15분 등록
 
칭찬릴레이 515>조인숙 비전2동 41통장
“정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들 것”
 

이번 주는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힘쓰는 조인숙(48·사진) 비전2동 41통(용이 푸르지오 1단지) 통장을 만나본다.

조인숙 통장은 남편의 직장을 따라 6년 전에 평택으로 이사를 왔다.

“연고가 없는 평택에서 살기가 막막하더라고요. 시청, 주민센터, 보건소를 찾아가기도 쉽지 않았죠. 빨리 정착해야겠다는 맘을 먹고 있던 차에 통장 모집공고를 보고 통장에 지원하게 됐죠.”

조 통장이 5년 전에 통장을 맡은 후 처음으로 진행한 일은 작은도서관 설립이었다. 용이 푸르지오 1단지 관리동에 있던 도서관 공간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상상도서관’으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책도 집기도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었죠. 입주자대표회의를 설득한 끝에 도서관을 설립하게 됐죠. 현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매달 신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있어요.”

그는 또 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책 축제’, ‘작은음악회’,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여러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얻었다.

이밖에 태극기 무료로 나눠주기,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여 평택시로부터 ‘태극기 달기 시범단지’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조 통장은 통장 일을 보면서 평택시에 민원을 제기해 ‘용이초등학교 앞 대로변에 있는 육교에 지붕이 설치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눈과 한파 속에 육교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학생과 어른들이 넘어져 다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죠. 시에 민원을 제기한 지 3년 만에 지붕이 설치됐어요.”

요즘 조 통장은 시에서 운영하는 ‘도시재생대학’을 수강하고 있다. 그는 “도시재생대학은 현재 사는 지역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평택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 통장은 “지금까지 해온 모든 사업은 아파트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용이 푸르지오 1단지를 이웃 간 소통하고 정이 넘치는 아파트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6-09-19   
추석 앞두고 평
 
원평동 바르게
 
수도권 고속철
 
[포토] 민세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제휴문의 | 운영자에게 | 고객센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평택안성교차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