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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0일 08시 56분 등록
 
조병화 시인 창작의 산실 ‘편운재’ 공개
 

고(故) 편운 조병화(1921~2003) 시인의 문학적 산실인 편운재(片雲齋)가 시인이 생활했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편운재는 조병화 시인이 어머니 진종 여사의 묘막(墓幕)으로 지은 집으로 <어머니>, <남남> 등의 시집들과 100여 권의 저술 그리고 수많은 그림과 서예품 등을 창작하며 고독과 허무의 예술혼을 불태운 곳이다.

조병화문학관은 편운재(片雲齋)를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하는 것을 기념하여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편운재 예술혼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조병화 시인 생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집필실, 화실은 물론 파이프ㆍ도장 등의 유품, 저서와 그림 등 수백점이 전시된다.

관람은 인터넷으로만 예약 가능하고 입장료 1000원을 내면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인의 장남인 조진형 관장은 “편운재 예술혼전을 찾는 관람객들이 조병화 시인의 깊은 효심과 순수고독, 순수허무의 예술혼을 느끼고, 이를 통해 편운재를 방문했던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들이 그러했듯이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인 영감을 받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병화 시인은 1921년 안성에서 태어나 1949년 첫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시작으로 53권의 주옥같은 시집을 남겼고 1991년부터 편운문학상을 제정해 젊은 문학도의 창작활동을 돕고 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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