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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사회 - 기사보기
2016년 09월 22일 08시 47분 등록
 
23일 금융 파업 “은행업무 미리 보세요”
 

금융노조가 23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때문에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다소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농협은행, 시중은행은 영업점을 가동할 최소 인원만을 남긴 채 파업에 참여한다.

지역 은행들은 파업 참가율이 50∼70%에 이르면 점포 운영을 축소하고, 본부부서 인원과 퇴직 직원을 투입한다는 비상대책을 세워 놓고 있다. 파업 참가율이 70%를 초과하면 거점점포를 운영하고 인터넷뱅킹 서버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처럼 금융기관들이 비상체제 가동을 준비하고 있지만 자동화 기기에서 처리가 어려운 금융거래와 결제를 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류 작성에 시간이 많이 드는 펀드나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파는 보험상품)는 이날 가입 자체가 힘들 수도 있다. 예ㆍ적금 상품이나 대출 등의 일반적인 은행업무도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지역 금융권 관계자는 “투자상품 등 긴 상담이 필요하면 사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고, 특히 23일 당일 주택구입자금으로 잔금을 치러야 할 경우엔 계약에 차질이 없도록 영업점에서 사전 안내를 받는 것이 낫다”고 설명했다.

또 “지점의 모든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직원 수가 줄어드는 만큼 영업점 점심식사 교대시간(오전 11시 20분~오후 1시 20분)과 가장 붐비는 시간대(오후 3~4시)는 피해야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은행 노사는 성과 연봉제 연내 도입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맞서면서 총파업 등 극한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측은 금융노조와 단체 협상을 거부하면서 성과 연봉제 연내 도입을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이에 맞서 노조는 ‘쉬운 해고’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 연봉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총파업으로 맞서는 상황이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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