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메인으로 지역뉴스 전국뉴스
 검색 | 뉴스 | 부동산 | 취업 | 자동차 | 푸드 | 생활114 | 교차로신문 | 홍보마당 | 커뮤니티 | [로그인] 
 
Untitled Document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정치/행정 - 기사보기
2016년 09월 23일 08시 30분 등록
 
유의동 의원 “최근 10년간 1년에 53번 지진 발생”
 

경주 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년 동안 한반도에 연평균 53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평택시을ㆍ사진)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534회로, 1년에 53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발생한 지진 가운데 최규 규모 지진은 2014년 충남 태안군 해역에서 관측된 진도 5.1규모의 지진이었다.
또한 534건의 지진 중 4.0이상 중진(JAM 진도 기준)은 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 4.0의 지진이면 건물의 흔들림이 심하고 불안정하게 놓인 물건이 넘어지고, 매우 놀라 잠에서 깨는 정도이다.

문제는 지진 발생 횟수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1978년부터 지진 관측을 시작했는데, 1978년부터 1986년까지 연평균 16.3회 발생하던 지진이, 1987년부터 1996년까지는 연평균 20.8회로 증가하다가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38회, 2006년부터 2015년(최근 10년간)까지 연평균 53회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7월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2015 재해연감>에는 지진의 경우 “2014년 이후 안정화되면서 예년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진분석가들의 분석을 인용하는 데 그쳤다.

유 의원은 “국민안전처의 재해연보가 단순히 자연재해 통계를 위한 문서대장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연재해나 사회재난에 적극 대비해야 하는 국민안전처가 안이하게 상황을 판단하면서 국민들의 공포심이 극대화되고 있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2016-09-22   
추석 앞두고 평
 
원평동 바르게
 
수도권 고속철
 
[포토] 민세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제휴문의 | 운영자에게 | 고객센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평택안성교차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