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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사회 - 기사보기
2016년 09월 23일 09시 23분 등록
 
사학비리 거들고 회삿돈 60억 빼돌린 건설사 대표 징역 2년
 

국제대학교 이사장의 사학비리를 거들고 회삿돈 60억여원을 빼돌린 건설사 대표 김모(55) 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승원)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시장경제의 신뢰를 훼손하고 기업운영의 투명성을 저해해 죄질이 가볍지 않으며 피해 복구 또한 완전히 이뤄지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2011∼2014년 평택 국제대학교 기숙사와 복합관 건물 신축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다른 건설사들을 회유, 자신의 건설사가 써낸 입찰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입찰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공사를 따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또 이들 공사 수주대금을 400억여원으로 부풀려 입찰하고 늘려 잡은 금액 45억원을 국제대 이사장 한모(67) 씨에게 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한씨는 이런 수법으로 교비 60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 중이다.

마이빌평택 감윤영 기자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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