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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3일 16시 30분 등록
 
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 28일 개막
 

‘신명에 취하고 남사당에 물들다’
전통공연ㆍ세계민속공연ㆍ체험 풍성

‘201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안성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바우덕이축제는 여성 최초로 남사당패의 꼭두쇠였던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안성시에서 2001년 처음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신명에 취하고 남사당에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찔한 외줄타기, 흥겨운 놀이한마당, 전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공연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각종 체험행사가 한데 어우러진다.

안성시는 올해의 축제 기본방향을 우리나라 전통 공연과 남사당 체험프로그램 확대, 축제관람 안전성ㆍ편의성 증대, 가족동반 체험프로그램 증대, 야간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28일 안성시내 일원에서 전야제인 ‘길놀이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내혜홀광장에서 봉산로터리까지 이어질 길놀이에는 관내 30여 단체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시내 일원에서 상설행사와 특별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사당과 쌍벽을 이루던 또 하나의 조선시대 유랑예인집단인 솟대쟁이를 비롯한 이천 거북놀이, 동두천 시립예술단 등의 전통공연과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퓨전국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세계민속공연’에서는 인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이스라엘,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등 10여개 국의 전통 민속공연을 볼 수 있다.

남사당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늘었다. 남사당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줄타기를 실제 높이로 체험하는 ‘어름산이 체험’을 준비 중이며 줄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VR 줄타기 가상체험’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줄타기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인형극, 버블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공연도 마련된다.

축제장에는 바우덕이가 재주를 보이던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재현한 안성장터가 꾸며진다. 포목전ㆍ주물전ㆍ유기전ㆍ옹기전ㆍ주막 등이 들어서 색다른 볼거리ㆍ먹거리ㆍ놀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메인무대 안전 펜스와 관람석 차양막을 설치하고, 지난해보다 주차장을 700면 늘리는 등 축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자세한 사항은 포탈 검색창에 ‘바우덕이축제’를 치거나 바우덕이축제위원회(678-2511~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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