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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칭찬릴레이 - 기사보기
2016년 08월 15일 19시 44분 등록
 
칭찬릴레이511>-최명식 풍사랑 회장
“봉사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흐뭇해져”
 

이번 주는 풍물·민요 등으로 공연봉사를 하는 최명식(58·사진) 풍사랑(풍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만나본다.

최명식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넘치는 열정과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하지만 최 회장에게는 10여 년 전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아픔이 있다.

“사고를 당한 뒤 한동안 많이 힘들었었죠. 며칠 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요. 그래서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죠.”

이후 그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먼저 지인들과 ‘풍사랑’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전통소리’도 배우고 ‘웃다리 풍물’도 익혔다.

“처음에는 그냥 풍물을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모임을 만들었으나, 차츰 회원들 모두 공연을 통해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풍사락 회원들은 바로 실천에 옮겼다. 요양원·병원·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위한 공연봉사를 벌였다. 현재 9명의 회원은 민요·소리·풍물·무용·색소폰 등 저마다의 장기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 회장은 비전2동새마을지도자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한다.

“30명의 회원이 순번을 정해 일주일에 한 번씩 방역하고 있어요. 또 제초작업, 효도관광,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 전달, 헌 옷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죠.”

이밖에 새마을회는 비전2동 매봉마을 자원봉사회와 비전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시민 스스로 하는 마을 만들기의 중요성과 마을 공동체 의식 및 마을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최 회장은 “봉사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흐뭇해진다”며 “한결같이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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