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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칭찬릴레이 - 기사보기
2016년 08월 29일 09시 41분 등록
 
칭찬릴레이 513>솔소리합주단 오진국 단장
“우리를 찾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이번 주는 하모니카 전도사로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모니카를 가르치고 요양원으로 봉사를 다니는 오진국(65·사진) 씨를 만나본다.

오진국 씨의 명함에는 오성숯불갈비 대표와 하모니카 전도사가 새겨져 있다. 그는 이충동에서 숯불갈비집을 운영하며 하모니카 대중화를 위해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모니카를 가르치고 있다.

“학창시절 기타치고 하모니카를 연주했던 추억이 있어 나이 들어 다시 하모니카를 시작하게 됐어요. 강사로 활동하면서 좋은 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음악에 재능 있는 제자들과 함께 솔소리합주단을 만들게 됐죠.”

오씨는 제자 중 민요와 품바 공연, 색소폰 연주자 등과 함께 3년 전 솔소리합주단을 창단했다. 단원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외로운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매달 한 차례 청북·포승·송탄의 요양원에 다닌다.

“웃음기 없는 노인들이 우리 공연을 보면 표정이 밝아지고 행복한 미소가 끊이질 않아요. 그런 모습을 보며 보람과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오씨. 그는 재능기부를 위한 봉사 모임이다 보니 노인들을 찾을 때마다 물질적으로 풍족함을 안겨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공연에 더욱 신경을 쓰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합주단은 지역의 여러 요양원을 다니며 찾아가는 봉사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뜻을 함께할 단원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그는 “우리가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거나 우리를 찾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며 “노인들에게 행복을 주고 많은 사람에게 봉사의 기쁨과 행복한 삶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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