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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2일 10시 05분 등록
 
음식이야기>슈퍼푸드 열풍에 ‘국산 잡곡’ 인기
 

외국산 슈퍼푸드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국산 잡곡이 주목받고 있다. 귀리와 서리태·율무·수수·조 등 슈퍼푸드 못지않은 효능을 자랑하는 잡곡들이 밥상을 점령하고 있다. 특히 쌀 소비량이 줄면서 함께 감소했던 귀리의 경우 ‘세계 10대 푸드’로 꼽힌다.

귀리
귀리는 오트밀이라고도 부르는데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다. 모양은 보리와 같지만 쌀보다 단백질이 두 배 이상 많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다.

또 우리 몸의 에너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이 매우 풍부하다. 귀리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한 웰빙식품으로 알려졌다. 

 귀리는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식품으로,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부터 먹었으나 식감이 거칠어 잘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재배하는 곳도 많지 않다.

서리태
겉은 까매서 종종 검은콩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속은 초록빛이다. 검은깨, 흑미 등과 함께 블랙푸드의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다.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인데, 모두 식물성 지방이다. 갱년기 증상 개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고 콜라겐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미용에도 좋다.

율무
율무는 흔히 ‘정력을 감퇴시킨다’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실상 알고 보면 슈퍼푸드와 비교될 정도로 매우 유익한 음식이다. 율무는 노화예방, 고혈압 등 성인병, 눈 건강 등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율무를 섭취할 때 쌀과 마찬가지로 속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둔 현율무가 건강에 더 좋다. 흔히 차 등으로 먹거나 민간에서는 티눈을 제거하거나 사마귀를 떼는 데 중요하게 사용됐다. 생잎은 차를 대신해 사용하기도 하고 뿌리는 황달과 신경통에 쓰기도 한다.

수수
수수는 수수팥떡으로 친숙한 곡류이다. 멥쌀과 함께 지으면 검붉은 빛의 밥이 만들어진다.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다. 예로부터 수수는 기를 보하고 구토와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온다.

또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는 데 도움을 줘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혈관계 질환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철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빈혈에 좋으며 식이섬유, 필수지방산 함량이 높아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칼슘이 들어 있어 ‘젖이 잘 돌지 않는 산모’에게 권하는 식품 중 하나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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