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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사회 - 기사보기
2007년 10월 12일 00시 00분 등록
 
'스승의 날' 학년말로 옮긴다
 
이르면 올해부터 서울 지역에서는 ‘스승의 날’이 학년말로 옮겨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6일 “현재 매년 5월15일인 스승의 날을 학년말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스승의 날이 학년 초에 있어 학부모와 교사에게 오해와 부담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스승의 날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현재 중등교육정책과와 교원정책과가 주축이 돼 학부모와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늦어도 올해 스승의 날 이전까지는 변경 일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변경된 스승의 날을 올해부터 적용할지, 내년부터 적용할지 현재 논의 중”이라며 “이왕 바꾸려면 올해부터 변경하는 것이 좋지만 각급 학교의 올해 학사일정이 이미 짜여진 상태여서 일선 학교와도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자 변경 문제는) 각 교육청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사안이긴 하지만 전국 다른 시·도 교육청과도 협의를 한 후 최종 변경 일자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에서 스승의 날이 학년말로 옮겨질 경우 다른 지역에서도 서울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일자를 변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승의 날 변경 일자로는 2월15일과 12월15일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월15일’ 안은 일단 “스승의 날을 학년말로 옮기자”는 취지에 가장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는 종업식 즈음에 스승의 날 행사를 갖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2월15일을 휴무일로 잡아 놓은 학교도 일부 있고 휴무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신학기 준비로 인해 학사일정이 빠듯해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2월15일’ 안은 각급 학교에서 시간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2학기 기말고사 기간과 맞물린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스승의 날 명칭 자체를 바꾸자는 목소리도 일선 교사들 사이에서 폭넓게 제기되고 있다. 스승의 날이라는 말에는 교사가 대접을 받는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으므로 이를 ‘교사의 날’ 등으로 바꿔 교사가 능동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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