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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19시 23분 등록
 
칭찬190회>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 목사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교회의 역할”

이번 주는 윤봉남 평택시민복지발전위원회 회장이 추천한 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 목사를 만나본다.

 

신의 사도로서 일을 하는 가운데 관심사는 언제나 세상을 향해 열어 놓고 있는 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58) 목사. 그는 목회활동과 별도로 교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을 돌보고 배려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척교회 때부터 31년 동안 여기서 목회활동을 해왔지요. 교회가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송탄중앙침례교회 활동을 보면 교회이면서도 여느 사회복지 단체 못지않은 많은 일을 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회의 복지활동은 크게 노인,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 지역일반 봉사활동으로 나눠진다. 먼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거동을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서는 가정봉사원 파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물리치료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봉사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220여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고, 무료로 진행하는 방과 후 수업을 통해 60여명의 지역 초등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한다.

 

아울러 매년 맥추감사헌금 전액인 3천9백만원을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지역적 특성을 살려 지역에 있는 미군가족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외국인 목사님을 두고 영어 예배를 진행하여 그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지역봉사도 활발하다.

 

매년 4천5백여 포기의 김장을 담아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고, 9천권의 장서를 가진 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배 목사는 “교회의 목적인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시냇가에 심어진 넉넉한 회양목 그늘처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이인재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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