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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경제 - 기사보기
2014년 01월 21일 09시 42분 등록
 
“재능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한번에”
 

◀ 한국참살이산업협회 장혜선 대표

장혜선(왼쪽) 대표와 박근영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안정된 직업, 교사를 그만두고 여러 사람의 재능을 발굴해 일거리를 창출하는 협회를 만든 이가 있다. 주인공은 한국참살이산업협회 장혜선(33) 대표다. 이 협회는 2011년 안성시 공도에서 문을 열었다.

교사 접고 창업교육에 눈 뜨다

장혜선 대표는 동국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5년 동안 안청중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시간이 흐르고 직업이 자신의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그는 퇴직 후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우연히 공도에서 DIY 창업교육을 받은 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됐다.

“사람들이 이런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을 찾고 창업을 할 수 있다는 데 놀랐어요. 다양한 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의 장을 여는 등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죠.”

장 대표는 함께 교육받던 박근영(34) 씨와 함께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참살이산업협회를 만들었다.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에 입학한 후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안성시평생학습 단체 및 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창업교실을 열었고 중앙대와 협력해 은퇴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 프로그램인 경기 5563 새출발 프로젝트와 안성시청소년문화육성사업 등을 진행했다. 현재 적가마을과 참아름 아파트를 대상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지난해 ‘더불어카페’ 열어

장 대표는 공도 소도읍 육성사업에서 창업 지원금을 받아 지난해 3월 협회 공간에 더불어카페를 마련했다. 창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야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는 협회를 이끄는 장 대표와 박근영(교육팀장) 씨, 박아름(홍보팀장) 씨가 함께 운영한다. 여심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하고 메뉴에도 정성을 쏟아 입소문은 금세 퍼졌다. 특히 이곳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학생들의 실습공간이자 지역 아동의 작은 음악회 장소로 제공됐다. 또 한 달에 1~2회 가죽공예·일러스트·손뜨개질·바느질 등 원데이클래스를 열면서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공간이 됐다.

“‘더불어’를 브랜드화 시키고 싶어요. 더불어 정신을 살린 카페를 시작으로 더불어꽃집, 더불어공예공방 등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창업·취업에 목말라 있는 사람을 위해 여러 공모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장 대표. 그는 어떤 일을 계획·실행하는 것이 무척이나 설레고 기분이 좋다고 한다.

“지금도 색다른 프로젝트로 ‘땡큐박스’를 만들고 있어요. 캔들과 레몬티 등을 넣은 선물상자를 만들어 졸업·입학 선물이나 설날 등 명절선물용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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