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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경제 - 기사보기
2014년 03월 13일 09시 46분 등록
 
평택항 글로벌 시대의 선도자
(주)평택국제자동차부두 김학수 대표
 

평택항이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평택항의 자동차 수출입 물량은 144만6177대였다. 1위 달성의 원동력으로 꼽히는 김학수(56·사진) (주)평택국제자동차부두 대표를 만나봤다.

평택 자동차부두 선보인 장본인
김 대표가 평택국제자동차부두(PIRT)를 건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다. 타지 출신인 그가 평택항에 세계와 호흡하는 자동차부두를 건립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다들 경기가 나빴던 2008년 출신지가 아닌 타지에 자동차부두를 건립하는 것을 만류했죠. 하지만 수입차 화물을 유치하는 전략으로 오히려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PIRT는 2008년 이래 평택항의 제2번·제3번 자동차 전용부두를 운영하며 평택항이 인천·군산·부산 등을 뛰어넘는 동시에 국내 자동차 물동량 1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0년 94만6084대, 2011년 127만 2354대에 이르렀으며 지난해에는 137만8865대를 기록했다. 또 회사 초창기 때는 모든 국내의 수입차가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지만 현재 수입차 90% 이상이 PIRT에서 처리되고 있다.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대통령상 표창을, 2012년에는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후원하는 항만산업부문 올해의 인물상을 받았다.

남다른 시스템으로 고객 사로잡아
김 대표는 PIRT가 평택항의 중심기업으로 자리 잡은 요인으로 남다른 IT 관리 시스템과  기업 문화 등 2가지를 꼽았다.

그는 회사 건립과 함께 자동차 터미널 중 유일하게 IT시스템을 개발·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의 화물이 어디 있는지, 언제 어느 배에 선적되는지, 어느 배에 하역됐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고객에게 제공했다.

“우리 회사의 터닝 포인트는 수입차 유치였죠. 이미 인천·부산항에 수입차를 최종 점검하는 검사소가 있어 고객유치가 힘들었지만 남다른 IT 관리 시스템과 지리적 유리함을 강조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사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PIRT의 성공신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환경을 제공해 애사심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PIRT에서는 작업 중 사고가 날 경우 관련 직원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사고 원인·경위를 철저히 파악해 다음에는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

“주차 빌딩 건설해 차량 유치할 것”
김 대표는 앞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 평택항의 중요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그는 “현재 중국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어 야드(자동차 저장 공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증가한 물동량에 발맞춰 빠른 시일 내 주차 빌딩을 건설, 더 많은 환적차량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택항의 발전은 물론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빌평택 김 현 기자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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