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메인으로 지역뉴스 전국뉴스
 검색 | 뉴스 | 부동산 | 취업 | 자동차 | 푸드 | 생활114 | 교차로신문 | 홍보마당 | 커뮤니티 | [로그인] 
 
Untitled Document
 
 
  지역뉴스 - 인터뷰 - 정치 - 기사보기
2014년 07월 21일 13시 44분 등록
 
[7·30 단독인터뷰]새누리당 유의동 후보 인터뷰
“평택에는 준비된 젊은 일꾼이 필요해”
 

지난 17일부터 7·30 평택乙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평택乙 선거구는 정치신인과 3선 의원 출신의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지역일꾼론’을 내세운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심판론’을 부각시키면서 후보들 간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평택·안성교차로는 유권자들의 판단과 선택을 돕기 위해 평택乙 국회의원 보선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21일부터 3회에 걸쳐 게재한다.

새누리당 유의동(43) 후보는 ‘사람이 바뀌어야 평택이 바뀔 수 있다’는 콘셉트로 선거운동에 나선다.

유 후보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평택의 미래, 피곤한 서민들에게 드리워진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희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정치가 제 꿈”이라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평택의 희망찬 미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유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핵심 공약 3가지만 꼽는다면.
현재 미군기지이전을 둘러싼 많은 걱정이 있지만 걱정만 하기보다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담보된 지역 상생형 미군기지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평택을 한미동맹의 새로운 초석, ‘글로벌 안보도시 평택’을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예산지원 확대 및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추가하도록 ‘미군기지 이전 특별법’을 개정하고 기존의 평택지원 특별법에 따른 미집행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법안의 기한을 연장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이와 함께 현재 미군 부대 근무자에 대한 고용 안정을 추진하고, 미군범죄 예방 및 피해구제를 위한 법제도 정비와 미군 및 미군가족, 지역주민이 융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이 살아야 도시가 살고, 교육이 살아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키우는 심정으로 평택에 우수한 교육기반을 조성해 ‘교육특구 평택’을 만들겠다.

이를 위해 국립 종합대학교와 특수목적고를 평택에 유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도서관·체육관·특수목적교실 등 기존 학교 환경개선사업과 권역별 작은 도서관 건립, 미군 부대와 평택 학생들 간의 교류 프로그램 대폭 확대 등을 통해 평택을 교육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경쟁시대에 살고 있어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존중되고, 삶의 질은 보장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삶을 생각하고 삶이 즐거워지는 ‘행복한 복지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 이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보육시설 확대, 직장 내 보육시설 확대설치 지원, 임산부를 위한 국공립 산후조리원 설치, 실버카페 등 공공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노인창업센터 설치, 장애인 보호센터 확충 및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평택의 복지환경을 개선할 것이다.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경쟁력은.
지난 2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지만 평택은 발전의 잠재력을 가득 안고 있으면서도 중앙정치세력에 의해 정체됐다.

저는 평택에서 나고 자라며 평택에 어떤 현안이 있는지, 시민 여러분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수학하며 얻은 학문적 지식과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공보단 자료분석팀장, 이한동 국무총리 비서, 국회의원 류지영 보좌관까지 10여 년 동안 정치권에서 일하며 다양한 정치경험과 국정운영 기법을 익혔다.

정체된 평택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준비된 젊은 일꾼 유의동이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평택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은 아무래도 미군부대 이전, 평택항 개발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 미군기지 이전은 특별법에 따라 국비지원 등 여러 가지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이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만약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먼저 미집행된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아울러 주민들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기지 이전지역에 문화특구를 조성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 개정도 고려하고 있다.

평택항의 경우 세계경제를 좌우하고 있는 중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전략적인 개발이 필요하다. 평택항만공사를 국가 항만공사로 승격시켜 평택항 배후단지 확장 및 개발을 추진하고 평택항에 대한 국비지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또 평택항 여객터미널 확충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지원을 확보하고, 평택항과 평택호를 연계한 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해 평택의 관광산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국회에 입성할 경우 어느 상임위에서 일하고 싶은지.
이미 원구성이 끝난 상태라서 저의 의지대로 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아닐까 싶다.

평택에는 교육인프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 특수목적고, 자립형고등학교 등을 설립해 교육특구를 지정하고 도서관·체육관·특수목적교실 등 마련, 노후화된 교육시설 재정비, 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

이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만약 교문위로 간다면 주무부처와 평택의 상황을 충분히 논의하고 예산 편성시 평택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다른 상임위로 가게 된다 해도 교육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해당 상임위(교문위, 예결위) 선배·동료 의원들께 평택의 어려움과 예산편성의 당위성을 설명해 설득하고 주무부처와의 끈질긴 논의를 통해 반드시 평택의 교육발전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우리 평택은 지금 ‘미래로 발전해 가느냐, 제자리에 머물러 있느냐’하는 매우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선택의 날이 바로 7월 30일이다.

‘젊은 사람이 나서서 우리 평택을 좀 확실하게 바꿔 달라’고 말씀하셨던 많은 시민 여러분의 마음과 그 눈빛을 기억하고 있다. 열심히 뛰어서 여러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는 뭔가 좀 바뀌는 구나’ 하는 기대감과 희망을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힘껏 뛸 것이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4-07-21   
추석 앞두고 평
 
원평동 바르게
 
수도권 고속철
 
[포토] 민세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제휴문의 | 운영자에게 | 고객센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평택안성교차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