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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사회 - 기사보기
2015년 07월 16일 11시 25분 등록
 
[ 1주년 인터뷰] 황은성 안성시장
“경제 활성화 저해하는 규제 폐지할 것”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재선에 성공해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만나 지난 1년간의 발자취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들어 보았다.

◆저성장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시는 투자 없는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기업 투자를 방해하는 주요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국토계획법, 수도법 등 7건의 상위법 개정을 이루어냈으며 지난 5월 전국규제개혁평가에서 행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안성을 떠나지 않고 지속해서 커 나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올해 농협물류센터 확충 등 8개 기업의 애로를 해결했으며 이를 통해 1000억원 이상의 투자 개선 효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간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주요 덩어리 규제를 완화해 나가는 한편 기업 맞춤형 규제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조례 등의 규제를 폐지하겠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 

◆시는 진로진학지원단을 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왔다. ‘안성맞춤형 교육정책’이란 무엇인가.
올해 시 전체 교육예산은 152억600만원으로 전년도 일반회계 3.5%의 예산을 확보했다. 예산은 곧 정책의 힘이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프로그램 공모를 추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체계적 진로 진학 시스템을 구축, 진로체험, 진로·진학사업 및 청소년 비전사업 등으로 1억1530만원을 편성해 지원 중이다.

이밖에 안성교육지원청과 지난해 12월 진로진학교육 내실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진로진학지원단을 올 4월에 구성하는 등 진로 진학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르스 이후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정책은.
시는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시민 1인 1종목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천변 생활체조 교실 운영, 어르신 체육활동지원을 위한 혈당 체크, 인바디 측정, 노르딕 워킹, 활쏘기, 밴드운동, 배드민턴 교실 등을 열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 경기도민체전을 치루면서 확충된 체육시설 인프라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대폭 인하하는 한편 감면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시행된 지 20년째다. 지방자치가 올바로 실현되는 데 필요한 것은.
자치의 가장 기본은 자율적으로 집행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자치는 서로 다름에 대한 존중이며 다양성에 대한 인정으로 민주주의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정부에서 어떤 철학을 갖고 어떤 정책을 펼치는지 대명제도 매우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민사회 스스로 책임지고 각성하며 배려하는 분위기와 공동체 의식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사회에 대해 책임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방자치제를 더 공고히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누릴 수 있다.

반면 우리가 정책에 무관심하고 공동의제에 대해 고개를 돌린다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과는 멀어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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