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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인터뷰 - 사회 - 기사보기
2015년 05월 21일 09시 45분 등록
 
‘지역 주민과 함께한 아름다운 10년’
아름다운 가게 안중점
 

아름다운 가게 안중점에서 10년 동안 활동천사로 봉사한 함계순(오른쪽) 씨와 유미 매니저. 

 평택에서 자원 재활용·재사용으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킨 아름다운 가게 안중점이 21일 10주년을 맞았다. 유미(45) 매니저를 만나 안중점이 걸어온 10년의 발자취에 대해 들어보았다.

연간 3500만원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
아름다운 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지난 2002년 10월 서울 안국동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안중점은 4년 뒤인 2006년 5월 평택 사과나무치과의원이 지역사회 환원의 일부로 매장을 기부하면서 탄생하게 됐다. 

그동안 안중점은 의류·가방·도서·생활용품 등을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아 매장에서 판매하고 아름다운 토요일, 아름다운 하루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그렇게 얻은 수익금으로 해마다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나누기를 전개했다.

1~2월에는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50명을 선정해 수익금을 지급하며 5~7월에는 지역아동센터 등에 정기적인 나눔을 진행한다.

또 기업과 학교, 단체 등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여는 아름다운 하루·나눔·토요일 등의 행사를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수익금을 전달하는 수시 나눔도 실천해왔다.

유미 매니저는 “희망나누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매년 35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눔 문화 뿌리내리도록 더욱 노력”
안중점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활동천사(자원봉사자)와 기부천사(기부자), 구매천사(구매자) 등의 활약으로 자원 재활용·재사용 운동을 지역에 확산시켰고 생활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면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나눔 문화도 지역에 정착시켰다. 지난해 1월 임대 매장으로 이전한 후 그 자리에 안중점의 성장전략을 벤치마킹한 더함장터가 문을 열었다.

더함장터 역시 주민참여형 재사용 나눔가게로 수익금은 모두 중·고등학생 교육지원센터인 더함배움터에 지원되고 있다. 유 매니저는 “아직 남부권과 북부권에 아름다운 가게 매장이 없다”며 “재사용 나눔 운동이 확산돼 이곳에도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중점은 21일 매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안중점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개인과 기업, 기관 등이 참석한다.

유 매니저는 “기부자·소비자·자원봉사자 등 그동안 함께 해준 시민들을 위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의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면 전화(1577-1113) 또는 홈페이지(www.beautifulstore.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장으로 직접 물건을 가져갈 수도 있다. 품목별로 기증을 받지 못하는 물품들이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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