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메인으로 지역뉴스 전국뉴스
 검색 | 뉴스 | 부동산 | 취업 | 자동차 | 푸드 | 생활114 | 교차로신문 | 홍보마당 | 커뮤니티 | [로그인] 
 
Untitled Document
 
 
  지역뉴스 - 투데이포커스 - 기획 - 기사보기
2016년 09월 09일 09시 25분 등록
 
음식이야기>남은 명절 음식 보관법은?
 

매년 추석이면 온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음식을 풍성하게 장만하다 보니 남는 음식도 만만치 않다.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오래 즐기려면 보관에도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견과류는 밀봉해서 보관
먼저 제수용 식품 중 밤, 호두 등 견과류는 밀봉이 필요한 식품이다. 이 식품들을 외부에 노출시켜 보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거나 곰팡이 오염으로 인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외부공기와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배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
차례를 지내고 남은 과일은 냉장 보관하되 감이나 배는 물에 씻지 않고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는 게 좋다. 냉장고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제거하면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과는 에틸렌 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않는다. 에틸렌 가스는 과일이 쉽게 익도록 해 비닐팩에 따로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당도를 유지하며 보관하기 위해서는 0~1도가 적당하며 온도가 그 아래로 내려가면 과육이 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 바나나, 토마토, 파인애플 등은 저온에서는 품질이 나빠지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피한다.

육류, 냉장 보관해도 1~2일 이내에 먹어야
육류는 형태에 따라 보관방법이 다르다. 얇게 썬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단면이 넓어 상하기도 쉽다. 이에 따라 개봉 즉시 요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남은 고기는 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두껍게 썬 고기를 냉장 보관하는 경우에도 1~2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고기를 여러 장 겹쳐 보관하면 겹친 부분의 색이 변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고기 사이에 랩이나 비닐을 끼워 보관하도록 한다.

다진 고기는 부패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구입 즉시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해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1~2일, 냉동 보관할 때는 2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굴비는 습기가 스며들지 않게 한 마리씩 랩이나 비닐팩 등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동 보관하기 전 미리 손질해 두면 나중에 꺼내 먹기 편하다.

마찬가지로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수개월 넘게 장기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해동할 때는 쌀뜨물을 이용하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육질을 촉촉하게 해 맛이 살아난다.

전·떡은 밀봉한 뒤 냉동실에 보관
만든 음식을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의 기름은 공기와 접하면 활성산소가 생기므로 열기를 식힌 후 진공팩이나 밀폐용기에 담는 것이 좋다. 수분을 유지하면서 처음과 같은 맛을 내려면 냉장보관보다는 냉동실에 보관한다.

전과 반대로 나물은 냉동보관하게 되면 해동했을 때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맛이 없다. 나물은 보관 전, 가볍게 한번 볶아 식힌 다음 종류별로 분류해 각각 담아 냉장보관해야 고유의 맛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또 떡은 말랑할 때 한번 먹을 분량씩 밀봉한 뒤 냉동실에 넣어둬야 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국이나 찌개를 끓였다면 1인분씩 포장해 냉동보관하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1인분씩 포장해 두면 나중에 원하는 양만큼 꺼내 데워 먹기도 쉽다.

마이빌평택 김주란 기자 2016-09-09   
추석 앞두고 평
 
원평동 바르게
 
수도권 고속철
 
[포토] 민세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제휴문의 | 운영자에게 | 고객센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평택안성교차로㈜. All rights reserved.